/그래픽=김의균세계의 이목이 중국 테크기업으로 쏠리면서, 수많은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이들은 대개 해당 기업이 가진 기술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조명한다. 이제 질문을 바꿔보려 한다. 기업은 어느 곳에서, 누구의 돈으로, 어떻게 살아남고 어떻게 성장하나. 중국 첨단 기업들은 특정 도시에 몰려 있다. 메모리는 우한과 허페이, 로봇과 AI는 항저우, 부품과 장비는 선전과 둥관이다. 우연이 아니다. 도시마다 기업을 키우는 방식이 달랐고, 그 차이가 지금의 중국 산업 지도를 만들었다. 세계가 두려워하는 테크 기업들을 배출한 중국 주요 도
/그래픽=김의균세계의 이목이 중국 테크기업으로 쏠리면서, 수많은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이들은 대개 해당 기업이 가진 기술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조명한다. 이제 질문을 바꿔보려 한다. 기업은 어느 곳에서, 누구의 돈으로, 어떻게 살아남고 어떻게 성장하나. 중국 첨단 기업들은 특정 도시에 몰려 있다. 메모리는 우한과 허페이, 로봇과 AI는 항저우, 부품과 장비는 선전과 둥관이다. 우연이 아니다. 도시마다 기업을 키우는 방식이 달랐고, 그 차이가 지금의 중국 산업 지도를 만들었다. 세계가 두려워하는 테크 기업들을 배출한 중국 주요 도시를 하나씩 걸으며 그 안의 기업과 사람을 들여다본다. via 조선일보 https://ift.tt/K6jyq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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