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손쉽게 피부를 관리하는 ‘홈 케어 기기’를 내놓은 주요 화장품 기업들이 최근에는 병·의원용 의료 기기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가정용 기기에서 쌓은 기술력을 활용해 병원에서 쓰는 전문 의료 기기를 만들어, 피부과나 성형외과에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뷰티 테크 기업 에이피알은 이르면 올 연말 ‘에너지 기반 미용 의료기기(EBD)’를 내놓을 계획이다. 이 제품은 얼굴 피부에 레이저나 고주파, 초음파를 쏴서 탄력을 개선하거나, 주름을 줄이는 병원용 기기다. 에이피알은 화장품 브랜드 ‘메디큐브’와 홈케
집에서 손쉽게 피부를 관리하는 ‘홈 케어 기기’를 내놓은 주요 화장품 기업들이 최근에는 병·의원용 의료 기기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가정용 기기에서 쌓은 기술력을 활용해 병원에서 쓰는 전문 의료 기기를 만들어, 피부과나 성형외과에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뷰티 테크 기업 에이피알은 이르면 올 연말 ‘에너지 기반 미용 의료기기(EBD)’를 내놓을 계획이다. 이 제품은 얼굴 피부에 레이저나 고주파, 초음파를 쏴서 탄력을 개선하거나, 주름을 줄이는 병원용 기기다. 에이피알은 화장품 브랜드 ‘메디큐브’와 홈케어 기기 브랜드 ‘에이지알(AGE-R)’을 내세워, 작년에만 매출 1조5273억원을 올린, 이 시장의 신흥 강자다. 이 회사 관계자는 “피부과에서 에이피알의 전문 기기로 관리를 받은 소비자가 집에선 가정용 기기로 다시 관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via 조선일보 https://ift.tt/X7gC2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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